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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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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3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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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글자들과 문양들
『경복궁 서쪽 담의 문양 : 전과 화장줄눈의 비율이 2:1인 자 무늬인데 이러한 문양은 직선 직선무늬 : 단순한 일직선…(skip)


설명

꽃담에 대한 설명(說明)과 우리나라와 중국의 꽃담 문양과 비교하여 쓴 글입니다. 송(宋)나라 주돈이가 [애련설(愛蓮說)]에서 `당나라 이래로 세상 사람들이 모두 모란을 사랑하였는데 모란은 꽃 가운데 부귀다(自唐以來 世人甚愛牧丹 牧丹 … 花之富貴者也).`라고 한 이후로 부귀 길상의 상징물로 받아들여졌다. 3천갑자 동방삭도 이 복숭아를 훔쳐 먹고 오랫동안 살았다고 한다. 당나라 측전무후 때 장안에 모란이 크게 번성하였다고 하며 당나라 이래 모란꽃은 번영 창성(昌盛)의 꽃으로 미호 (美好)와 행복의 상징으로 널리 애호되었다. 장수를 축원하는 그림가운데 [수성노인도(壽星老人圖)]가 있는데 수성노인이 복숭아를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밖에도 복숭아는 십장생도류의 그림에 주인격으로 등장하고 있다
모란꽃 문양은 연꽃보다 약 천년 뒤에 나타났다.생활과디자인[1] , 꽃담에 대해서인문사회레포트 ,



,인문사회,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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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담에 대하여
다.





레포트/인문사회
꽃담에 대한 설명과 우리나라와 중국의 꽃담 문양과 비교하여 쓴 글입니다. 송나라 때 모란은 부귀화 또는 `꽃 가운데 왕자[花中之王]`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순서





생활과디자인[1]
□ 머리말
□ 꽃담의 기원
□ 꽃담의 종류와 구성
□ 꽃담의 무늬
□ 경복궁을 다녀와서 (꽃담 사진)
□ 경복궁의 문양 사진들
□ 中國의 문양(담)

복숭아는 일명 `서왕모의 복숭아라고 칭하기도 하기도 한다. 전설적인 산 곤륜산에 살고 있는 신선 서왕모가 가꾸었다는 천도(天桃)는 3천년만에 한 번 꽃이 피고 3천년만에 열매를 맺는다고 한다.

- 자경전 서쪽담
『뇌문으로 가장자리를 구획하고 전돌로 칸을 취 쥐 면회하였다. 육각의 칸마다 꽃과 나비 가 있는 화려한 꽃담으로, 이곳이 여성이 거처하는 곳임을 암시하기도 한다. 모란꽃 문양은 회화, 자수, 공예품 등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애호되었는데 장미꽃과 함께 배치하여 부귀장춘 (富貴長春),수석이나 복숭아와 더불어 장명부귀(長命富貴), 수선화와 같이 그려 신선부귀(神仙富貴)의 의미를 나타내기도 했다. 예로부터 무릇 수도라고 일컬을 때는 모두 장수를 의미하는 것이었으며 복숭아는 장수를 축원하는 잔치에 빼놓을 수 없는 과일이 되었다. 상고 시절에는 모란을 작약(芍葯)으로 불렀으나 당 이후 목작약 (木芍葯)을 모란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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