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想文] 쎄느강은좌우를나누고한강은남북을가른다 /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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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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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부분의 언론에서 글쓴이들의 매저키즘은 객관적인 사회비판인 것처럼 행세해 사람들을 기죽여왔다.)
설명
다. 그것을 강물에 비유한 것은 쎄느강과 한강의 흐름의 방향이 곧 그 나라의 역싸이고 현실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의 題目(제목)을 봤을 때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잘 이해하질 못했다. . 즉, 한국사회의 단점들이 자기를 비판할 줄 몰라서 초래된 것은 아닐것이다.)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를 읽고 이 책의 제... (참고 : 1page는 표지 입니다. 한국사회에 통용되는 사회비판과 대외인식의 問題點은 자학은 있되 자기비판은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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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를 읽고 이 책의 제... (참고 : 1page는 표지 입니다. 홍세화 선생이 외국물 먹은 매저키스트의 또 다른 출현으로 여겨지기도 했던 것은. 내가 홍세화 선생의 책이 나온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지금에서야 읽은 것도 그 이유 때문이었다. . 지식인에서부터 외국에 좀 살다 왔다는 다양한 개성의 사람들까지 신문의 조그만 박스기사에까지 우리는 외국과 우리를 비교하여 우리를 비판하는 것에 길들여져 있었다. 어떻게 보면, 홍세화는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이방인으로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그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된다.